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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 금리비교 매일 이자 받기 이자 많이 주는 곳 CMA로 갈아타기

by 금손언냐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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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통장 금리비교는 중요합니다. 소소한 금액이라고 귀찮아서 거래 은행에 계속 묵혀 두진 않으신가요?

적은 금액이라도 매일 이자 받기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파킹통장을 비롯하여 매일 더 많은 이자를 주는 상품, CMA 계좌로 갈아타기는 어떨지 두루두루 살펴보겠습니다.

매일 이자 받기 파킹통장 vs CMA

요즘 파킹통장 금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준금리 동결 및 금융시장 안정에 금리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은 3%대, 저축은행은 4%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중은행에서 최대 5%, 저축은행은 7%대의 예금을 출시했던 것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1.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예금금리를 인하

먼저, 케이뱅크는 올해 2월 파킹통장 상품인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두 달 만에 2.7%로 내렸습니다.

금손 언냐는 올해 파킹 통장으로 토스뱅크를 이용했습니다. 케이뱅크와 마찬가지로 연 초보다는 금리가 조금 내려갔습니다. 5천만 원까지는 연 2%, 5천만원 이상부터는 연 3.6%입니다. (세전) 예를 들어, 1억이면 평균 연 이자가 2.8%가 되는 거죠.

저축은행 파킹통장은 시중은행보다는 이자를 조금 더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기 때문에 5천만원 이하일 경우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 아닙니다.ㅎㅎㅎ

2. 은행, 증권사 이 모든 것을 통틀어 가장 추천드릴만한 통장은?

금손 언냐도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파킹통장을 옮겼습니다!!!

매일매일 찍히는 이자의 숫자가 크면 클수록 즐거움도 커지겠죠? CMA 통장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은행권 파킹통장에 밀려 그동안 경쟁력을 잃었던 우량 증권사의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파킹통장의 대안으로 3% 후반대의 높은 금리를 주면서 다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에만 CMA계좌는 지난해 말 57조 5036억 원보다 7조 2928억 원 12%가량 불어났습니다. 계좌수도 3640만 개로 CMA가 도입된 2006년 이후 최대 규모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CMA잔고도 한 달 전과 비교해 16% 넘게 늘었고,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MA통장은 수시 입출금, 급여 이체, 카드대금 납부, 체크카드 등 사실상 예금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킹통장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라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겠지만, 국내에서 발행어음형 CMA 발행이 허가된 곳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4곳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이자 많이 주는 곳은 어디일까요?

3. 가장 이자 많이 주는 곳 한국투자증권3.75%

금손언냐가 약 2.8%대의 토스뱅크 파킹통장을 이용하다가 한국투자증권의 CMA계좌로 옮기면서 3.75%의 높은 금리로 갈아타면서 매일 이자 받는 즐거움이 커졌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꿀정보 드리고자 하는 금손언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4. 결 론

한국투자증권 CMA 상품 중 발행어음형 CMA 상품3.75%를 주는 CMA계좌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형CMA 금리
한국투자증권 CMA상품 가입 안내

본 포스팅은 본인이 직접 체험하고 (토스뱅크 -> 한투 CMA계좌. 갈아타기) 늘어난 이자를 보고, 하루빨리 옮기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ㅠㅠㅠㅠ 작성한 내돈내산 꿀정보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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